지금까지 오디션 참가자에게 수업을 권한 적이 없습니다. 팔 것이 정해지지 않아 걸 수가 없었습니다. 손에 400명이 있고, 아직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이 여기서 그만둡니다. 6번까지 가야 나옵니다. 다만 6번을 아무렇게나 거는 게 아니라 날짜와 채널을 정해서 겁니다.
어떤 지원자 옆에 「낯선 사람 메시지를 안 받음」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오디션 규정에도 「잘로에서 낯선 사람 수신을 열어 두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첫 줄에 반드시 널리랩임을 밝히고, 친구 요청을 같이 보냅니다.
읽고 답을 안 한 사람은 바쁜 것이지 관심이 없는 게 아닙니다. 아침에 보고 잊은 사람이 저녁에 답합니다. 다만 두 번째는 한 줄만 씁니다. 길면 부담이 됩니다.
글로 세 번 갔는데 답이 없으면 글로는 더 안 됩니다. 목소리가 들어가야 열립니다. 화·수·목 오전 10시에서 11시가 가장 잘 받는 시간입니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피합니다.
밤 9시 이후와 아침 8시 이전에는 보내지 않습니다. 미성년자와 학부모가 대상이라 특히 그렇습니다. 점심시간인 12시에서 1시 반도 피합니다. 베트남은 낮잠 시간이 있습니다.
8월 29일 명단. 이미 상담이 오갔습니다. 그중 7명은 지금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담해 달라」고 스스로 쓴 사람들입니다. 가장 뜨거운데 대화가 끊겼습니다.
오디션 참가자 중 수업에 관심 있다고 답했는데 아직 아무도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오디션 신청자 전체, 워크샵 참가자, 체험수업 신청자, 한국 교민.
1일차에 보낸 사람은 3일차와 4일차에 다시 걸어야 하니, 새로 거는 것과 다시 거는 것이 겹칩니다. 그래서 하루 신규는 20명이 한계입니다.
잘로 개인 계정으로 낯선 번호에 짧은 시간에 많이 보내면 계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답이 몰리면 아무도 제대로 응대하지 못합니다.
새로 거는 것보다 답한 사람을 닫는 것이 먼저입니다. 답이 왔는데 몇 시간 방치하면 그 사람은 잃습니다. 베트남에서는 한 시간 안에 답을 기대합니다.
「언제 할지」가 오늘이거나 지난 사람만 걸러 봅니다. 그게 오늘 할 일입니다. 목록을 처음부터 훑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디션에 382명이 신청했고 165명이 왔습니다. 그중 96명이 수업에 관심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96명에게 수업을 권한 적이 없습니다.
등록은 6명이고 그마저 스스로 찾아온 사람들입니다.
지금 400명이 넘는 연락처가 있습니다. 죽은 명단이 아니라 아직 안 건드린 명단입니다.